오늘도 역시나 커피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커피 리뷰는 언제나 소소한 행복을 주더라구요 무튼 오늘 간 커피숍은 WouldULike! 이 커피숍을 온 이유는 커피를 캔에다가 담아주는데 신기해서 방문했습니다. 매장에 들어오면 바로 눈에 보이는 머랭쿠키! 머랭쿠키가 참 보는거와 달리 맛은 무난무난해서 잘 안먹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뚱카롱과 초콜릿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뚱카롱의 종류도 20가지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15개를 판매하는 중입니다. 뚱카롱이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커피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나중에 먹어보겠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아메리캔을 먹을지 아니면 더치커피를 먹을지 고민하다가 기본메뉴인 아메리카노를 선택했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매장 내부를 둘러보는데 캔으로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