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객체를 설계하는 경우에 회사에 로직이 존재한다면 큰 설계가 없이 기존 로직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때로는 개발을 해야하는 경우가 존재하다고 생각해서 작성해봅니다. 토비의 스프링이라는 E-book을 읽었을 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 중복 코드의 메소드 추출 로직 // 결과값 체크 로직을 만든다고 가정 # VO 로직 public class UserVo{ private String userName; private String userPhoneNumber; private String userSex; private Boolean userPhoneCheck; // getter와 setter가 존재한다고 가정 } # SVC 로직 public String addUser(UserVo use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