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백신 2차를 맞고난 뒤 친구랑 만나서 밥먹었습니다. 밥먹고 주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하려고 둘러보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TENPERCENT가 입점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회사 근처에 탠퍼센트를 자주 방문하는 저로써 정말로 기대가 됬습니다. 간판에서 바로 커피숍이라는 비쥬얼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가게 내부 디자인이 정말 이쁩니다. 퍼센트의 로고에 원두로 그려진 퍼센트를 볼 수 있는데 브랜드 자체의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매장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완전 테이크 아웃 전문 커피숍 비쥬얼입니다. 메뉴판이 입구 옆에 바로 나와있는데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다크 Plus입니다. 가격은 4천원으로 스타벅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입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난 뒤에 원두 Level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