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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웹 개발을 위한 기초 공부하기 2탄 - Flask 기본 툴 잡기 [세무민의 코딩일기]

이번주도 퇴근하면서 틈틈히 웹 개발에 대해 기초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https://github.com/sg-moomin/python_flaskStudy GitHub - sg-moomin/python_flaskStudy Contribute to sg-moomin/python_flaskStu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동일하게 현재 공부하는 내용들은 최대한 깃 허브에 업로드하면서 공부중입니다. 파이썬에서 우선 Flask를 이용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lask를 사용하다보면 Flask도 자바처럼 기본 구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이 static, templates, views, init, filter, forms, model..

Programing/Python 2021.12.02

파이썬 웹 개발을 위한 기초 공부하기 1탄 - Flask 설치 및 오류 해결 [세무민의 코딩일기]

저번 한주동안 틈틈히 웹 개발을 위해 기초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https://github.com/sg-moomin/python_flaskStudy GitHub - sg-moomin/python_flaskStudy Contribute to sg-moomin/python_flaskStudy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현재 공부하고 있는 내용들은 위의 깃에다가 업로드 하면서 진행중입니다. 파이썬으로 웹 페이지를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는 Flask와 Django 2개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프레임 워크는 Flask입니다. 플라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프레임 워크를 간결하게 유지하고 확장과 규칙이 최소..

Programing/Python 2021.11.28

개발 일기 : git Branch 생성하기 - 브랜치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포스팅은 git branch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실 git을 자주 사용하는데 branch는 거이 사용을 안했어요.. 그냥 브랜치를 사용안한 건 어처피 개발하면서 로컬에서 폴더를 구분지어 관리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번에 친구랑 같이 simple project를 하면서 이번 기회에 브랜치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 git Branch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사실 이유라고 꼭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브랜치는 독립적으로 개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주기 때문에 팀으로 개발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팀 개발의 경우 같은 코드를 공유하여 개발하는데 코드를 수정하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오류들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서로 다른 버전으로 개발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런 ..

프로그래머스 실패율(2019 KAKAO BLIND RECRUITMENT) 문제 풀이

이번에 풀어볼 알고리즘 문제는 실패율 문제 풀이입니다. 1. 문제 설명 2. 제한 사항 및 입출력 3. 문제 풀이 이번 문제는 스테이지 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N은 5, Stage는 [2, 1, 2, 6, 2, 4, 3, 3]을 그대로 풀이해보자. 스테이지의 개수는 5, 즉 Stage가 가질 수 있는 값은 최대 5이며 그 이상은 제외하면 된다. Stage를 나눠보면 2는 3명, 1은 1명, 3은 2명, 4는 1명 그리고 6은 스테이지 개수에 없기 때문에 제외한다. 1스테이지부터 N스테이지까지 수를 아래의 표로 볼 수 있다. N : 1 1 / 8 N : 2 3 / 7 N : 3 2 / 4 N : 4 1 / 2 N : 5 0 / 1 stage1의 경우 1개가 존재하기 때문에 전체 stage(..

동탄 빵공원에서 파는 빨미까레 종류별로 먹어봤습니다.

최근에 달달한게 땡겨서 근처 빵집에서 빨미까레를 종류별로 사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빨미까레의 종류는 총 5가지를 사왔습니다. 솔트 초코, 초코 크런치, 녹차, 치즈, 오레오 총 5가지의 맛을 구매해봤습니다. 솔트 초코맛 먼저 먹어봤습니다. 솔트 초코맛이 생각보다 소금이 굵은 소금이라서 중간중간 짠 맛이 느껴지는게 조금 신기했습니다. 솔트랑 초콜릿 합쳐져서 엄청 달달한 편이 아니라서 커피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다음으로는 치즈맛과 녹차맛을 먹어봤습니다. 치즈 맛은 뽀또치즈를 먹는듯한 맛이였습니다. 뭔가 초콜릿의 달달함과 뽀또치즈의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이 너무 취향저격이였습니다. 빨미까레가 워낙 바삭한데 치즈향과 짭쪼름한 맛이 합쳐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녹차맛은 흠... 뭔가 취향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