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업계의 권고사직에 대한 기사 정리

1. 기사 내용 정리

최근 들어서 권고사직에 대한 이슈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07000405

현재 기사와 같이 최근 들어서 IT 기업에서도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권고사직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03_0002180767&cID=13008&pID=13100

특히 특정 게임사의 경우 사업 철수가 이루어지는 경우 권고 사직 통보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기사의 내용을 깊게 보면 쿠키런으로 한때 인기를 장악했었던 데브시스터즈의 마이쿠키런 사업이 철수되면서 권고 사직 통보가 이루어졌다고 특정 SNS 상에서 이슈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 상황들에 따르면 코로나에 따라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권고사직의 발생율이 높아졌는데 

IT 업계도 다른 업계들과 다르지 않다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2. 나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낀점

모든 업계가 동일하게 권고사직은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기술의 발전 및 변화가 빠른 IT 업계는 이직율과 퇴사율이 비등한 것을 생각했을 때 권고사직이 없을 수 없는 업계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기업의 연봉의 인상에 따라 고용율이 줄어드는 건 당연한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권고사직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불가항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이에 따라 권고사직을 당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 또한 내일 당장 권고사직을 당한다고 생각을 했을 때 앞길이 막막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것이고 무엇을 해야할 지 엄청난 고민이 들 것 같다. 

그렇지만 지금 미리 미래 계획이나 설계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