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고록은 1년의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들어간 저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글의 내용은 제 주관적인 내용임으로 이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첫 회사? 저의 첫 회사는 (주)웅진 IT라는 회사에 인턴부터 신입 개발자까지 총 1년 4개월가량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첫 회사에 Web개발로 지원했고 채용 프로세스는 "채용형 인턴 > 수습 > 정규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채용형 인턴이 되기까지의 과정으로는 "자소서 > AI면접 > One Time 면접(3시간 소요)"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채용형 인턴이 된 후 마지막 최종 발표가 진행되서 조건에 맞는 경우라면 입사가 가능한 프로세스 입니다. 2. 첫 회사의 담당 업무는? 저는 1년동안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사실 운영 및 유지보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