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피곤할 때 커피를 한잔 마시러 나갑니다. 위를 열심히 걸어가다 보면 방앗간 옆에 파란색 인디브루라는 커피숍을 갔습니다. 매장 입구 매장 사진입니다. 밖에서 미리 메뉴를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메뉴를 확인했지만 저는 어처피 아메리카노를 먹을 생각이라 바로 들어갔습니다. ㅇ 입구에서부터 이벤트에 대한 팻말이 먼저 들어옵니다. 비록 3시부터 5시라는 제한적인 시간의 이벤트지만 초코와 미숫가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이벤트입니다. 매장 내부에서도 메뉴판을 바로 볼 수 있는데 여기에 가장 눈에 띄는 건 젤라또입니다. 실제로 젤라또를 앞에서 직접 만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젤라또는 냉동보관되며 젤라또를 주문할 경우 직원에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