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무민 일상/Coffee & Review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러 커피그린빈센트럴파크점에 방문했습니다!

세기루민 2021. 5. 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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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었네요..

사실 왕복통근에 소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작성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오늘 주말이라서 오랜만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카페는 커피그린빈입니다.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커피숍 중 하나입니다.

입구 사진을 못찍었지만 

카페 내부를 보면 마치 숲에 온듯한 나무 디자인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커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입니다.

다녀온지 오래되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5천원대 금액입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편입니다.

주문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분위기샷을 찍어봅니다.

아메리카노의 맛은 생각했던 것보단 아쉬웠습니다. 

디자인과 비쥬얼은 마치 산도가 있을 줄 알았지만 

고소한 맛과 씁쓸한 맛이 묵직해서 산도가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 맞지만 

다크하고 산도가 적은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아쉬웠답니다.

요새 고민도 엄청 늘어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있다보니

이렇게 카페에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다는걸로 행복했습니다.

원래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는 이유인데

요새는 뭔가 의욕도 줄어들고 스스로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진짜 어른들이 말씀하셨던 말처럼 

행복과 평범한 생활들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경쟁사회 속 때로는 경쟁을 하기 싫은데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정말 난감하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새 취미처럼 하는 것이 멍때리기입니다.

진짜 아무생각 안하고 밖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과 공원의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면서 

멍때리다보면 노을도 지고 그냥 고민이 잠시 사라지는 느낌을 받기 떄문이죠


우선 간단하게 카페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을 말해보자면 

근처에 스벅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스벅을 가는 걸 추천드리지만 

때로는 멍때리고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를 들으러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나름 카페 분위기도 아담하고 좋아서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커피만 마시러 가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커피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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